일요일 오후

일요일 오후 4시 44분

가끔씩 시계를 보면 자주 보이는 이 디지털시각,

조금 기분나쁜 느낌이 든다.


어제는 우리 범이가 포항에 놀러와

축하파티를 벌였다. 오랜만에 친구들과

시내에 나가서 술을 마시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.

너무 기분이 좋다보니 막 마시다가

금새 술버릇인 잠모드에 돌입..ㅜㅜ


결국 또 몇 십분간 졸다가 친구들과 함께

집에 들어왔다.


비록 몸은 피곤하지만 너무 재밌었던 어제,

잊지 못할 것 같다.

by 혁이 | 2009/01/11 16:47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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